[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천힘찬종합병원(이사장 박혜영)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상하 센터장은 "근로자들에게 전문적인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힘써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 인력 확충과 최신 장비 도입, 사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역 근로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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