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이 지난 10월 28~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동국제약 부스에는 300건 이상의 기존 거래처 및 신규 바이어가 방문했으며, 유레스코정 관련 신규 상담도 다수 진행되기도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CPHI Worldwide 2025'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사의 마이크로스피어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및 사업 확장을 구체화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