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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롯테칠성음료가 사회 취약계층의 국내관광 여행지원을 위해 약 6500만원의 기부금을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밥상공동체)에 전달했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롯데칠성음료, 밥상공동체와 협력은 기업이 ESG경영을 관광과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관광을 통해 모든 국민이 소외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