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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창립 최초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마사회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채용 과정에서 언제나 구직자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에 앞장서며, 직무 중심의 채용 제도를 설계해 구직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이번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 수상이라는 결실로 맺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공정채용을 위한 채용제도 개선과 혁신에 힘써 구직자와 기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 우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