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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25일 인권위원회 설립 24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사랑의 연탄' 3천장을 직원들과 함께 배달했다. 인권위는 해마다 설립 기념일에 샛강변 식생 복원, 명동 밥집 배식 등 봉사 활동을 해왔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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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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