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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우 트리즈엔 대표는 "노키아와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상호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고도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주호 노키아코리아 유선사업총괄은 "트리즈엔과 협력이 국내 유선 접속망 인프라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cs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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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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