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도민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는 '현장 도지사실'이 제주시 동(洞) 지역에서도 운영된다.
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이도이동주민센터에서,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노형동주민센터에서 각각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3∼8일 민원 내용을 담아 면담을 원하는 장소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제주시 관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하거나 이메일(jejusaturi@korea.kr), 팩스(☎064-710-3359)로 하면 된다. 민원 상담 시간은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이번 현장 도지사실은 지난달 21일 서부권역(한림읍), 24일 동부권역(구좌읍)에 이은 3번째 순서다. 도는 향후 서귀포시 동 지역 등 남부 권역에서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 ☎064-710-3351∼3352)
atoz@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