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오는 5일까지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 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 현장이다. 안전보건 대장 작성, 콘크리트 양생기간 준수, 밀폐공간 출입 전 가스 농도 측정·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따뜻한 옷·쉼터·물 제공 등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준수 등도 살핀다.
이종복 구미지청장은 "공공기관 발주 현장은 민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도해야 한다"며 "추락, 중독·질식, 화재 등 동절기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