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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배추 손질과 절임, 양념 만들기 작업을, 이튿날은 속 채우기와 김장 김치 포장을 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김치도 더 많이 담가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소유섭 본부장은 "매년 직원들과 함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 식탁을 든든하게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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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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