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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75.2%(922억원) 늘어난 2천148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확보된 예산으로 새만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새로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의 활동 기반을 강화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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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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