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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3일 시청에서 '2025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베스트 10 정책'을 결정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위 정책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뽑혔다.
이 정책은 방문간호·구강교육·맞춤운동 서비스를 통해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2위 광주형 공공의료, 3위 AI 중심도시 광주, 4위 거점동물원 우치공원 조성, 5위 광천터미널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 6위 시원한 도시 조성, 7위 광주천 환경개선, 8위 군공항 이전, 9위 복합쇼핑몰, 10위 대자보 도시 순이었다.
공공기관 최우수 정책으로는 ▲ 광주여성가족재단의 '삼삼오오 이웃돌봄' ▲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AI 관광 상품화 융합으로 광주다움 확산' ▲ 광주문화재단의 '광주문화누리카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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