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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튀르키예 택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최고 바가지 요금을 부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클리어' 분석에 따르면 택시 요금 사기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관광지에서 특히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북아프리카·미주·유럽 국가들이 상위 15위 안에 포함됐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사기 유형은 ▲미터기를 켜지 않고 높은 요금 요구 ▲카드 결제기를 일부러 고장 났다고 주장 ▲공항이나 번화가에서 짐을 트렁크에 넣으며 빠른 결정을 유도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요금을 높이는 방식 등이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늦은 밤이나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요금을 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현지 요금 체계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