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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체험 활동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설렘 가득한 날이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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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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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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