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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40세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도지사 표창(5점)과 사업지원단장상(6점)을 각각 수여했다.
또 환자 중심 상담관리 프로그램 운영, 심근경색·뇌졸중 주요 증상 인지율 항상 교육 홍보 등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명옥 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에서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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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