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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이 연구소의 연례 발표 순위에서 2017년 6위에서 2020년 8위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해 작년부터 다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도시전략연구소는 경제, 연구·개발, 문화·교류, 거주, 환경, 교통·접근성 등 6가지 분야를 기준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서울의 분야별 순위는 경제 16위, 연구·개발 5위, 문화·교류 12위, 거주 25위, 환경 11위, 교통·접근성 11위 등이다.
이번 평가에서 1위는 영국 런던이 차지했고 일본 도쿄,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가 상위 5위권에 들었다.
7∼10위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국 상하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독일 베를린이 차지했다.
evan@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