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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오는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새해 첫 영업일인 내년 1월 2일에는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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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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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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