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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의 놀라운 성과는 지역을 위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도민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충북의 발전과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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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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