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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업 인가를 받았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을 포함해 총 7개사가 됐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삼성증권·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traini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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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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