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서울케어-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8일까지 한랭질환 고위험군 4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를 진행한다.
서남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사업을 총괄하는 장영수 공공의료본부장은 "공공병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제고에 있다"며 "이번 방문 진료는 서남권 의료취약 계층의 건강 위험을 조기에 예방하고 자가 건강 관리 역량을 향상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질병 피해를 최소화하고 질병 통계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남병원은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서남권 5개 자치구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고위험군 가정에 직접 방문해 기초 신체 검진 및 활력징후 측정을 하고, 개인 건강 관리 사정을 통해 질환 특성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서남병원 표창해 병원장은 "이번 방문 진료는 겨울철 의료취약 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특화 의료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반지하 주택 등 취약한 주거 환경까지 고려한 생활 전반의 건강과 안전을 돕는 통합 지역 안전망 활동"이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통합 돌봄 시스템이 안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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