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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는 경남 창원시의 경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현 관아 및 객사유지'에서 국가유산 보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은 지난해부터 지역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천 김유신 탄생지, 성균관, 창덕궁, 수원향교 등에서 보존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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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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