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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9일 오전 7시 25분께 행신역에서 출발해 부산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청주 오송역에서 전원 공급 문제로 멈춰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 때문에 정상 운행 대비 19분간 출발이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후행 열차들은 다른 선로를 통해 예정대로 오송역을 통과했다"며 "열차가 고장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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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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