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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심정지·중상이 4명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0분께 거창읍 송정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또 다른 탑승자인 20대 B씨는 팔·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당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home12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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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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