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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방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게시글은 폭파 일시를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각으로, 폭파 장소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 기지로 특정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국방부 주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글의 IP 주소를 통해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2yulrip@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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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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