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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21일 오후 2시 7분께 전북 순창군 적성면 섬진강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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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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