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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21일 오전 10시 43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고등학교 화장실 리모델링 현장에서 작업자 A(60)씨가 1.5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창틀을 뜯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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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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