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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더현대 서울'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29CM는 매장에서 주방용품과 패션, 잡화 등 54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29CM는 지난 6월 성수동에 '이구홈 성수' 매장을 열었고, 매장 방문객이 월평균 1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자 여의도에도 매장을 열기로 했다.
s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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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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