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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는 22일 전정미 국어문화원장(한국언어문화전공 교수)이 국어문화 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이해하기 쉽고 바른 공공언어의 사용은 국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지름길"이라며 "함께 최선을 다해준 국어문화원 연구원들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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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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