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0일 오후 병원 6층 현곡홀에서 '순천향 로봇수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각 세션별 주제는 ▲일반외과 및 두경부외과 분야 로봇수술의 발전 ▲수술실에서의 로봇수술 준비 노하우 ▲부인과 및 비뇨의학과 로봇수술의 발전 ▲로봇수술의 미래 전망 등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로봇수술 필름 어워드'가 새롭게 신설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각 부속병원에서 제출한 로봇수술 성과 영상을 별도의 부스를 만들어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로봇수술의 다양한 수술기법과 노하우 등이 공유됐다.
이문수 병원장은 "로봇수술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향 의료진 간 협업을 강화하고, 로봇수술의 기술적 발전과 지역 의료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난해 2월 충남 최초로 다빈치X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로봇수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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