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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신영 개발 부문 대표인 손종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 신임 사장은 그룹의 임대차 자문 및 투자 컨설팅 계열사인 신영에셋의 대표에도 선임돼 신영·신영에셋의 대표를 겸직한다.
아울러 신영그룹의 부동산 개발 계열사인 신영대농개발의 정동희 대표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신영의 김재훈 이사는 상무로 승진하면서 엔지니어링본부장을 맡게 됐다.
redfla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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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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