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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현석 조승한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각을 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 13분(현지시간 22일 오후 10시 13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2단 메탄 연료는 오전 9시17분, 2단 산화제 충전은 오전 9시 29분 마쳤다.
당초 공지된 발사 시각은 오전 10시였지만, 기상 상황으로 발사 시간이 조정됐다.
shj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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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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