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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 2.0'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식품기업의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CES 혁신상을 받은 것은 한국 최초라는 설명이다.
당프로 2.0은 CES 혁신상 외에도 2025년 국내외 주요 어워드에서 총 4관왕을 달성하며 기술력과 UX, 서비스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국내에만 600만 명의 당뇨 환자와 1500만 명의 당뇨 전단계 인구가 존재하는 점을 감안하면 플랫폼 성장 가능성도 크다.
대상웰라이프는 당프로 2.0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허브 플랫폼 'MyTHS(My Total Health Solution)'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MyTHS는 온라인을 넘어 병원·약국·검진센터·피트니스센터 등 오프라인 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AI Tailor 엔진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며,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한 UI로 건강관리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기술을 넘어, 그 기술로 만들어낼 변화의 방향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당프로 2.0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MyTHS를 고도화해 글로벌 통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