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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유명 관광지 해변에서 성관계를 갖던 커플이 목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의 행위를 중단시키고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했다.
그녀는 원래 파타야 출신이 아니며, 최근 태국-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충돌을 피해 이주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형사 처벌 대신 구두 경고를 내리고 공공장소에서 다시는 같은 행동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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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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