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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 대변인이 26일(현지시간) 자신의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소개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자기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실은 글에서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딸이 내년 5월 태어난다"고 썼다.
레빗 대변인은 부동산 사업가인 32살 연상의 남편 니콜라스 리치오와의 사이에서 작년 7월 아들을 낳았다.
jhch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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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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