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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52주 신고가…중일 갈등 격화에 희토류주도 급등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7.27포인트(1.04%) 오른 4,572.75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워 한때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은 소폭 축소된 상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천36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천201억원, 3천93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4천376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2.16%), SK하이닉스(3.72%) 등 반도체주가 지속해 상승 중이며, HD현대중공업(2.00%), 삼성바이오로직스(1.51%), 삼성물산(1.92%) 등도 강세다.
현대차(11.20%)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만났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기아(4.04%)도 오르고 있다.
이밖에 중국의 대일본 희토류 수출 통제 가능성에 유니온머티리얼(29.99%), 성안머티리얼스(4.00%) 등 국내 희토류 관련주도 줄줄이 급등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98%), SK스퀘어(-1.04%), 두산에너빌리티(-1.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 KB금융(-1.58%) 등은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3.64%), 전기전자(1.91%), 유통(1.28%) 등이 오르고 있으며 오락문화(-3.52%), 의료정밀(-3.16%) 등은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10포인트(1.16%) 내린 944.8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포인트(0.19%) 오른 957.74로 출발해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61%), 에코프로(-1.07%)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58%), HLB(-1.83%), 펩트론(-3.15%) 등이 내리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1.00%), 레인보우로보틱스(2.39%), 리가켐바이오(1.43%), 코오롱티슈진(2.89%), 보로노이(1.48%) 등은 상승 중이다.
mylux@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