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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최근 심정지를 겪은 코미디언 김수용의 저세상 매운맛 장난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가늘고 길게 굵직하게 사랑해요"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김수용은 "저의 인생의 모토 가늘고 길게 맞습니다. 그런게 굵직하게는 별로다. '가늘게 사랑해요'가 좋다"고 답하며 특유의 유머를 선보였다.
김영철은 김수용의 최근 근황을 묻기도 했다. 김영철이 "살이 또 좀 빠지신 것 같다. 얼굴도 혈색이 좋아진 거 같다. 피부도 좋아졌다"라고 하자, 김수용은 "맞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김수용은 최근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후송 도중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