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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연간 취급액이 약 2천400억원으로 전년(약 400억원)보다 6배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연령대 별로는 40∼50대 개인사업자 차주 비중이 전체 잔액의 67%로 집계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한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늘리고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개인사업자 대상 보증서 대출을 확대했다.
아울러 부동산 담보 대출과 신용 대출을 포함한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작년 말 약 2조3천억원으로 전년(약 1조1천500억원)의 약 두 배로 증가했다고 케이뱅크는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한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실수요 중심의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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