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6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기사입력 2026-01-07 15:17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 소재 ▲ 사회적경제기업 ▲ 협동조합 ▲ 비영리단체(법인) ▲ 청년기업 ▲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다.

구는 총 5곳을 선정해 오는 4~11월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한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3천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3일까지 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의 채용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지원 기간 동안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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