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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은 재단과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에스코어(S-CORE)'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티투닷을 비롯해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전문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은 비차별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혁신적 개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용 공통 부품을 이용해 제품 출시 소요 시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포티투닷은 기대했다.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SDV' 참여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SDV 풀스택(전체 영역)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글로벌 오픈 소스 생태계와 연계하고, 안전성이 더욱 강화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희 포티투닷 임시대표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 걸친 포티투닷의 엔드투엔드(E2E)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며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재단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커넥티드, 자율주행, SDV의 시대를 여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