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교통대 "작년 취업률 66.5%…충청권 일반 국립대 1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지난해 특성화 학과를 내세워 70%에 가까운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한국교통대의 취업률은 66.5% 수준이다.

이는 전년도 취업률(65%)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특수목적 대학교를 제외하고 충청권 일반 국립대학교 5곳(충남대·한밭대·공주대·충북대 포함) 가운데 가장 높은 취업률이다.

항공운항학과가 2024년에 이어 취업률 100%를 달성하는 등 교통 특성화 학과들과 공학 계열 학과들이 취업률 상승을 견인했다.

안근옥 대학일자리개발원 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