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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군은 19일부터 180억원 규모로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는 종이류 5%, 카드 10% 상시 할인판매로 차별을 뒀으나 올해는 종이류와 카드 모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종이류와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원이다.
법인·단체와 가맹점주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매달 배정한 예산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할인판매를 조기 종료하고 다음달 초 다시 할인 판매를 재개한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자금흐름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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