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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월부터는 선정 학교 주변 반경 300m 이내 주류·담배 판매업소를 '집중 관리 구역'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캠페인 기간에는 금연지도원, 절주서포터즈 등이 업소를 방문해 ▲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 연령 확인 절차 강화 교육 ▲ 매장 내 청소년 보호 메시지 스티커·인증배지 부착 등을 진행한다.
구는 "'안심벨트'는 단속이나 처벌이 앞서는 방식이 아니라, 업주의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판매 과정에서의 안전장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소년이 술과 담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는 것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주변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책임과 참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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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