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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차 월례회가 20일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의장협의회에서는 '동해안 연어 자원증대 및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 촉구 건의문'을 의결했다.
건의문에서는 동해안 연어 자원 보존과 증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특화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동해안은 우리나라의 연어 방류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해역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 훼손과 동해생명자원센터 해수 인입관 미설치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방류 체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 관계기관, 어업인 단체, 민간 산업체가 참여하는 공동협의체 구성, 필수 기반 시설에 대한 지방하천 관련 규제 완화와 국·도비 지원 확대, 남대천 연어 자연 산란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예산 지원, 토종 연어 양식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원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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