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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북면 마금산(馬金山)은 산의 형세가 말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과거 '목마장'이 있었다는 마산합포구 추산동(騶山洞)은 '말 먹이는 사람'을 뜻하는 '추(騶·마부 추)'자를 썼다고 전해진다.
경남대는 중국 역사서 '사기'에 등장하는 지칠 줄 모르는 명마 '한마(汗馬)'를 학교 상징으로 삼아 캠퍼스에 한마 동상을 세웠다.
시는 또 '2026 붉은 말 챌린지-말띠가 달린다'란 테마로 말띠(2002·1990·1978년생 등) 인플루언서 10여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스포츠·여행, 라이프스타일, 사진·영상 등 개인 전문성을 살려 창원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는 올해 옛 마산(馬山)과 말 캐릭터를 결합해 마그넷, 키링 등 관광 굿즈(Goods)도 만들어 판매한다.
seaman@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