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도입 10년…"1천93개사 2천346억원 조달"

기사입력 2026-01-22 14:41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조달 금액이 지난해 말 기준 2천34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대중이 십시일반으로 소액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난 2016년 1월 도입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천93개 기업이 자금을 조달했다.

제도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예탁결제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한국경제법학회 및 한국성장금융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념 행사를 열었다.

예탁결제원은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인프라를 지속해 고도화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시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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