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는 23일 "인접한 청주시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우리 지역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청주 소재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428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소각 시설은 모두 증평과 3㎞ 이내 위치해 있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