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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십각관의 살인'을 오디오북으로 지난 2일 오픈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다수의 윌라 오디오북에 참여해 온 성우진이 참여해 작품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와일드 로봇'의 정승운 성우, '퇴마록'의 김현균 성우, '양면의 조개껍데기'의 김채원 성우, '수진의 함바식당'의 김도윤 성우, '메스를 든 사냥꾼'의 정서우 성우, '도깨비 복덕방'의 최혁재 성우, '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를 낭독한 문형진 성우 등 각 인물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윌라는 '십각관의 살인'을 시작으로 2월 한 달간 총 7종의 '관 시리즈' 오디오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월 6일 '수차관의 살인', 2월 9일 '미로관의 살인', 2월 13일 '인형관의 살인', 2월 16일 '시계관의 살인', 2월 20일 '흑묘관의 살인'을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암흑관의 살인' 1~3권이 2월 23일, 25일, 27일에 각각 서비스된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십각관의 살인'은 밀실 추리 장르를 대표하는 고전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라며, "이번 오디오북 공개를 통해 '관 시리즈' 특유의 치밀한 트릭과 추리의 재미를 더욱 생생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윌라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퇴마록' 전 17권, '가공범', '미로장의 참극' 등 다양한 소설 분야의 베스트셀러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