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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슈(Health+Insurance) 특허 보유 기업 조윈이 골프 플랫폼 및 커뮤니티 운영사 FMG, 골프공 제조사 리얼라인(RealLine)과 함께 홀인원 보상 골프공 '럭키볼(LuckyBall)' 사업에 대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연계형 골프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홀인원 보험과 달리 사전 보험 가입이 불필요하고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플랫폼 회원 가입만으로도 참여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해당 구조는 플랫폼 회원의 활동성과 충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모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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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례 리얼라인 대표는 "골프공 기술은 이미 상향 평준화되었고, 이제는 브랜드와 스토리, 그리고 플랫폼 연계가 핵심 경쟁력이 됐다. 리얼라인은 공의 중심축을 잡아 라인을 인쇄하는 기술을 보유해 마니아층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이번 헬스인슈 기반 홀인원 보상 특허는 골프공 제조사가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다"라고 말했다.
헬스인슈(Health-Insurance)는 골프공 뿐만 아니라 모든 건강 관련 소비에 보험을 내재화해 일회성 구매를 평생 헬스케어 소비로 전환하고, 특허 기반 LTV 구조를 통해 지속적·반복적 고수익을 창출하는 혁신적 비즈니스 확장 플랫폼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이번 협약 처럼 헬스인슈 특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에 대해 라이센싱 사업을 확장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 수록 보험사의 손해율 데이터를 통해 시장에서의 검증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윈의 특허 관계자는 "조윈은 예방 영양제 구독과 보험을 결합한 헬스인슈 모델을 통해 '행동에 보상이 따라오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홀인원 문화와 골프공, 플랫폼을 결합한 특허 모델까지 확장하게 됐다. 이는 골프 플랫폼이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구조다" 라고 설명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