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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이성진)이 전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도입하며 내원객 불편 해소에 나섰다.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민영주차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발레 인력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해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주차를 위해 대기해야 했지만, 현재는 별도의 대기 없이 차량을 맡길 수 있어 내원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인근 주민들과 환자들은 그동안 병원 앞 도로의 상습적인 정체로 불편을 겪어왔으나, 최근에는 도로 흐름이 한층 원활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평소와 달리 대기 차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풍경에 병원이 한산한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 변화가 있었음을 체감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성진 병원장은 "취임과 함께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을 만들겠다고 교직원들과 약속했다"며 "전면 발레파킹 서비스는 그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환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병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