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을 앞두고 국내 게임업체와 협업을 통해 소비층 확대를 나선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인기 게임 8종의 스페셜 '갤럭시 테마'를 증정한다. 대상 게임은 '원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붕괴:스타레일', '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일방주:엔드필드', '세븐나이츠 리버스', '쿠키런:오븐스매시', '메이플스토리' 등이다.
갤럭시 테마는 각 게임별 인기 캐릭터와 주요 특징을 활용해 디자인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앱 아이콘과 게임 사운드를 활용한 알람음과 벨소리, 효과음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명조:워더링 웨이브', '붕괴: 스타레일', '마비노기 모바일'의 3개 게임과 협업 한 모바일 케이스 등 갤럭시 S26 시리즈 액세서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액세서리 협업은 일상에서도 게임 세계관 경험을 요구하는 게임 유저들의 요청을 반영했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테마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비치된 NFC 카드를 태그하면 스페셜 테마를 받을 수 있다.
게임업체가 운영하는 체험 공간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홍대에 위치한 '호요버스 원신 카페 인 서울'과 '원신 PC 라운지 인 서울', 성수 '크래프톤 펍지성수', 강남 '넥슨 메이플라운지' 등 오프라인 게임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체험존을 운영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1030 고객이 좋아하는 인기 게임과 협업해 차별화 된 게임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