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가 백석대·백석문화대와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산학 공동 발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기업이다.
26일 풀무원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앤컬처와 백석대는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협력, 교육·기술자문·컨설팅 수행 시 양 기관의 인적자원 상호 교류, 공동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지난 22일 체결된 업무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백석대와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백석대·백석문화대는 조리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작년 주최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창신대의 식품영양학과 취업 연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백석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를 함께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식문화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